꿈을 현실로, 세계가 주목하는 CES
CES 국제전자제품박람회(The International Consumer Electronics Show)의 약자로 미국소비자기술협회(CTA)가 주관하는 세계 최대의 전자제품 전시회다.
1967년 미국 뉴욕에서 처음 열렸고 1995년부터는 매년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하고 있다.
1970년대 워크맨·VCR 1980년대 CD 플레이어 1990년대의 DVD 2000년대 초반까지는 주로 가전제품을 전시했다.
그러나 2010년대 들어 가전제품들이 ICT(정보통신) 기술과 결합하기 시작하면서
2016년 주최 측 명칭을 소비자 가전협회(CEA : Consumer Electronics)에서 소비자 기술협회(CTA : Consumer Technology)로 변경
일렉트로닉에서 테크놀로지로 전자를 버리고 기술을 선택했다.
이후 CES는 세계 최대 가전 박람회에서 경계 허무는 혁신 기술의 장으로 변모했다.
'All together, All on' '모두를 위한. 모든 기술의 활성화'
이번 CES에서 최고 화두는 최신 기술과 결합해 일상 속으로 들어온 인공지능이다.
제작 : 김태형[thkim@ytn.co.kr]
AD : 심혜민
#AI #CES #인공지능
YTN 김태형 (thkim@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2_202401101233056451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